▹ 라면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33개
- 공것 바라면 이마[대머리]가 벗어진다 : (1)이마가 벗어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공것 바라서 이마[대머리]가 벗어졌다[벗어졌나]’ (2)공짜를 좋아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공것 바라서 이마[대머리]가 벗어졌다[벗어졌나]’
- 자식이 자라면 상전 된다 : (1)자기 자식이라 하여도 다 자란 후에는 자기 뜻대로 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예전에, 여자가 늙어 과부가 되면 자식에게 의지해서 살게 마련임을 이르던 말.
- 호랑이 새끼는 자라면 사람을 물고야 만다 : (1)무엇이나 어떤 단계에 이르면 최종적인 결과가 나타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용이 여의주를 얻으면 하늘로 올라가고야 만다’
- 죽겠다 죽겠다 하면서 정작 죽으라면 싫어한다 : (1)살아가는 것이 지겹고 고통스럽다고 말을 하면서도 삶에 대한 애착이 큼을 이르는 말.
- 꿀도 약이라면 쓰다 : (1)좋은 말이라도 충고라면 듣기 싫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것이라면 마름쇠도 삼킨다 : (1)‘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의 북한 속담.
- 공것이라면 말똥도 밤알같이 생각한다 : (1)공것이라면 무엇이나 욕심스럽게 차지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것이라면 눈도 벌겅 코도 벌겅 : (1)공것이라면 눈이 시뻘게지고 코까지 빨개진다는 뜻으로, 공것을 지나치게 탐내는 모양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돈이라면 호랑이 눈썹이라도 빼 온다 : (1)돈이 생기는 일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위험한 일이라도 무릅쓰고 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둘째가라면 서럽다[섧다] : (1)자타가 공인하는 첫째다.
- 남의 말이라면 량식 싸 지고 나선다 : (1)‘남의 말이라면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의 북한 속담.
- 굼벵이도 제 일을 하려면[하라면] 한 길은 판다 : (1)미련한 사람이라도 제 일이 급하게 되면 무슨 수를 내서든지 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굼벵이도 제 일 하는 날은 열 번 재주(를) 넘는다’
- 못난 놈 잡아들이라면 없는 놈 잡아간다 : (1)아무리 잘났더라도 돈이 없고 궁하면 못난 사람 대접밖에 못 받고, 못난 사람도 돈만 있으면 좋은 대접을 받는다는 말. <동의 속담> ‘못 입어 잘난 놈 없고 잘 입어 못난 놈 없다’
- 까마귀도 내 땅 까마귀라면 반갑다 : (1)자기가 오래 정들인 것은 무엇이나 다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땅 까마귀는 검어도 귀엽다’
- 남의 말이라면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 : (1)남의 허물에 대하여 시비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찬물도 상(賞)이라면 좋다 : (1)상 받는 것이면 무엇이나 다 좋아한다는 말.
- 공것이라면 사족을 못 쓴다 : (1)공것이라면 체면도 차리지 않고 날뛰는 행동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본가집이라면 늙은 할머니도 지팽이를 버리고 뛰여 간다 : (1)시집간 여자라면 누구나 친정집에 다니러 가는 것을 몹시 반가워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짜라면 당나귀도 잡아먹는다 : (1)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공술 한 잔 보고 십 리 간다’ ‘공짜라면 양잿물이라도 먹는다’
- 병신도 병신이라면 좋다는 사람 없다 : (1)누구라도 자기의 결점을 맞대어 놓고 지적하면 좋아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만사가 욕심대로라면 하늘에다 집도 짓겠다 : (1)무슨 일이나 욕심대로만 되지는 아니한다는 말.
- 스칼라 면적 요소 : (1)어떤 도형의 표면적을 계산할 때, 수학적으로 정의되는 주어진 점을 포함하는 무한소 크기의 도형 면적. 무한소 크기의 도형 요소를 적분하여 전체 면적을 계산한다.
- 공것이라면 간장이라도 마신다 : (1)‘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의 북한 속담.
- 엉덩이로 밤송이를 까라면 깠지 : (1)시키는 대로 할 일이지 웬 군소리냐고 우겨 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장강아지라면 다 제집 강아지인가 : (1)비슷하기만 하면 덮어놓고 제 것이라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장거리에서 수염 난 건 모두 네 할아비냐’
-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1)먹을 일이 있는 일에 기를 쓰고 달라붙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떡 도르라면 덜 도르고 말 도르라면 더 도른다 : (1)사람들이 말을 남에게 전하여 소문이 돌게 하기를 좋아한다는 말.
- 동의 일 하라면 서의 일 한다 : (1)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여 딴전만 부린다는 말.
- 보리를 베면서 가라면 하루에 갈 길을 평지에서 걸어가라면 닷새도 더 걸린다 : (1)숙련된 일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힘든 줄도 모르게 빠르지만 그렇지 못한 일은 매우 더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보리를 거두어들이는 일이 힘들지만 신이 나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긴장해서 하는 일은 힘들어도 빠르고 많이 하지만 건들거리며 하는 일은 쉬워도 얼마 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저런 걸 낳지 말고 호박이나 낳았더라면 국이나 끓여 먹지 : (1)저렇게 못난 사람이라면 차라리 호박이나 낳아 국이나 끓여 먹을걸 잘못했다는 뜻으로, 지지리 못난 사람임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나올 적에 봤다면 짚신짝으로 틀어막을걸’
- 공짜라면 양잿물이라도 먹는다 : (1)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공술 한 잔 보고 십 리 간다’ ‘공짜라면 당나귀도 잡아먹는다’
- 돈이라면 대통 그림자도 따라간다 : (1)돈이라면 오금을 못 쓰고 행동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돈맛을 보면 대통 그림자를 따라간다’
-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 (1)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공술 한 잔 보고 십 리 간다’ ‘공짜라면 당나귀도 잡아먹는다’ ‘공짜라면 양잿물이라도 먹는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ㄹ
ㅁ
(총 176개)
:
라마, 라만, 라맥, 라머, 라메, 라멘, 라며, 라면, 라모, 라뮈, 라미, 라민, 락마, 락망, 락매, 락맥, 락면, 락목, 란마, 란막, 란맥, 란면, 란명, 란몽, 란무, 란문, 란민, 랍매, 랑만, 랑묘, 래맥, 래문, 래미, 랭매, 랭면, 략문, 량마, 량말, 량맥, 량면, 량모, 량미, 량민, 러몬, 레만, 레몬, 레몽, 레밍, 렘마, 렘문, 려마, 려막, 려말, 려맹, 려면, 려명, 려묘, 려문, 려민, 력목, 련마, 련만, 련망, 련맹, 련메, 련명, 련모, 련못, 련무, 련문, 련민, 련밀, 렬명, 렴막, 렴매, 렴문, 렵막, 령망, 령매, 령명, 령모, 령목, 령몽, 령물, 례모, 례문, 례물, 례믈, 로마, 로망, 로맹, 로메, 로멜, 로면, 로모, 로목, 로무, 로문, 로물, 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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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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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으로 시작하는 단어 (12개)
: 라면, 라면 가게, 라면광, 라면덮밥, 라면떡볶이, 라면류, 라면 사리, 라면서, 라면수프, 라면전골, 라면집, 라면 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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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라면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33개 입니다.